■교토 산조에 자리한, 음식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INDÉPENDANTS(アンデパンダン)■
역사가 깃든 특별한 레스토랑
1928 빌 ‘INDÉPENDANTS(アンデパンダン)’의 벽 허리 부분을 장식하는 것은 교토 다이잔 도자기 공방에서 손으로 만든 맞춤형 ‘다이잔 타일’이다. 깊고 아름다운 보라색을 띠는 이 타일은 진사 유약을 사용했으며, 가마의 불길을 읽는 장인의 기술로만 구현할 수 있는 독특한 색감을 지녔다. 쇼와 초기, 천황의 방문을 염두에 둔 특별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 탄생했으며 교토 도자기 업계가 힘을 모아 제작했다.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아름다움과 기술의 결실을 매장에서 직접 만져 보며 느껴 보길 바란다.







